30대부터 발라야 하는 노화 방지 성분은 무엇인가요?
30대 중반부터는 저녁에 레티노이드 성분이 든 화장품 하나를 추가하면 노화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30대 중반부터 관리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므로 기본 스킨케어에 레티노이드 한 가지를 더하는 게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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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부터는 저녁에 레티노이드 성분이 든 화장품 하나를 추가하면 노화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30대 중반부터 관리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므로 기본 스킨케어에 레티노이드 한 가지를 더하는 게 핵심이에요.
기미·잡티 화장품을 고를 때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C, 하이드로퀴논, 레티날 네 가지 핵심 성분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 재생, 항염증, 미백, 모공까지 두루두루 도움이 되어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무난하게 쓸 수 있고, 비타민C는 항산화의 여왕으로 톤을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레티놀, 레티날, 비타민C가 주름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성분입니다. 레티놀은 이미 생긴 주름을 개선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대표 성분으로, 피부 세포가 턴오버를 빨리하게 하고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요. 피부 미백 효과까지 있어 피부를 탱탱하게 해줍니다.
지성 피부 미백 관리에는 압출 스케일링이 가성비와 효과 모두 뛰어난 시술입니다. 울쎄라, 써마지, 리쥬란 같은 비싼 시술도 좋지만, 가격과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피부톤 개선에 효과 좋은 관리가 압출 스케일링이에요.
비타민C와 레티날은 둘 다 자극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 같이 쓰면 과하게 자극이 됩니다. 비타민C는 pH가 낮은 곳에서 잘 활성화되고 레티날·이지듀는 중성 pH에서 활성화가 잘 되어 두 성분이 상호 충돌해요.
눈가에 레티노이드를 바를 때는 아주 소량을 얇게, 저녁에만 발라야 합니다. 레티놀은 콜라겐 형성을 촉진해 피부를 탄탄하게 하고 잔주름을 완화하며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요. 레티날은 레티놀보다 약 10배 정도 강력한 성분으로, 효과가 큰 만큼 자극도 심합니다.
레티날은 레티놀보다 약 10배 강력한 효과를 내는 레티노이드 성분입니다. 레티노이드 계열은 결국 모두 레티노익산으로 바뀌어야 효과가 나오는데, 레티놀이 씨앗을 뿌린 단계라면 레티날은 꽃이 핀 단계예요. 그래서 한 단계만 변환되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레티날 크림은 자극감이 있기 때문에 2~3일에 한 번 정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바르면 각질이 너무 많이 올라오고 붉어지거나 따가울 수 있어요. 레티날은 레티놀의 활성 성분으로 피부 노화를 막아주고 이미 진행된 노화를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