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부터 발라야 하는 노화 방지 성분은 무엇인가요?
30대 중반부터는 저녁에 레티노이드 성분이 든 화장품 하나를 추가하면 노화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30대 중반부터 관리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므로 기본 스킨케어에 레티노이드 한 가지를 더하는 게 핵심이에요.
레티노이드는 콜라겐을 유지하고 주름을 예방하며 이미 생긴 노화도 되돌려주는 성분으로, 화장품에는 레티놀과 레티날 형태로, 처방약으로는 아크리프나 투앤티 크림 형태로 있습니다. 콜라겐 생성과 망가진 콜라겐 재생, 주름 예방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성분이라 안 바를 이유가 없어요. 한 달 두 달 발라서 티가 바로 나지 않지만 3개월·6개월·1년·2년 꾸준히 바르면 누구나 효과를 봅니다. 직접 닥터 디퍼런트의 레티날을 사용해 피부가 점점 탄탄해지는 걸 경험했어요. 차세대 레티노이드인 바쿠치올 같은 성분도 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고문헌
- Photoaging: prevention and topical treatments. — Antoniou C, Kosmadaki MG, Stratigos AJ et al., Am J Clin Dermatol (2010)
태그: 레티노이드, 레티날, 레티놀, 30대, 스킨케어, 노화방지,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