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지오는 1년에 몇 번 정도 받는 게 좋나요?
올리지오는 통상 600샷씩 1년에 3~4번 정도 받는 빈도가 적당합니다. 통증이 적어 자주 받기 부담이 없고, 한 번에 강하게 받기보다 여러 번 나누어 꾸준히 자극을 주는 방식이 어울리는 시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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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지오는 통상 600샷씩 1년에 3~4번 정도 받는 빈도가 적당합니다. 통증이 적어 자주 받기 부담이 없고, 한 번에 강하게 받기보다 여러 번 나누어 꾸준히 자극을 주는 방식이 어울리는 시술이에요.
피부과 시술을 중단해도 이전 효과가 0으로 돌아가지는 않으며, 시술이 쌓인 만큼은 피부에 남습니다. 0이던 피부를 7까지 만들었다가 안 하면 5로 돌아올 수는 있어도 다시 0이 되진 않아요.
LDM과 코레지 셀핏은 시술이 아닌 스킨케어 관리로, 꾸준히 받으면 피부 보습·재생과 미세한 리프팅 효과가 있습니다. 안소희 씨가 본인 유튜브에서 1-2주에 한 번씩 꾸준히 받는다고 소개한 관리인데요, 시술이 아니어서 아픈 게 하나도 없고 편안하게 마사지 받는 느낌으로 받을 수 있는 케어입니다.
리프팅은 노화가 많이 진행되기 전 미리 받는 게 결과가 좋습니다. 노화는 어느 순간 딱 일어나는 이벤트가 아니라 유전자에 프로그램되어 있어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는 순간에도 계속해서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연세가 많고 피부가 많이 처진 분들이 안면거상술을 받아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처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타고난 피부의 상위 1%까지 도달하긴 어렵지만, 꾸준한 관리로 평균 이상까지는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0이던 피부를 좋아 보이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건 가능하지만 상위 1%로 가는 건 어렵다는 게 결론이에요.
리프팅을 받다가 안 받으면 더 처진다는 건 오해이며 실제로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입니다. 리프팅 시술의 효과가 영원히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술 후에도 피부는 천천히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이에요.
써마지는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시술입니다. 30대 후반에는 시술 받은 사람과 안 받은 사람 차이가 크지 않지만, 5년에서 10년 누적되면 차이가 크게 벌어져 동창회에서 '왜 안 늙었냐'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