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피부도 관리로 극복할 수 있나요?
타고난 피부의 상위 1%까지 도달하긴 어렵지만, 꾸준한 관리로 평균 이상까지는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0이던 피부를 좋아 보이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건 가능하지만 상위 1%로 가는 건 어렵다는 게 결론이에요.
피부과 의사 설문에서도 극복할 수 있다 56%, 없다 44%로 거의 반반이었습니다. 모공이 크고 트러블이 잘 나는 피부도 꾸준한 홈케어와 필요한 시술을 병행하면 주위에서 피부 좋다는 말을 들을 정도까지는 도달할 수 있어요. 다만 타고난 네이처는 바뀌지 않는데, 지성 피부가 갑자기 모공 없는 건성 피부가 되는 식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노화로 피지가 줄어 유분이 감소하는 변화는 있어도 두꺼운 피부와 얇은 피부 같은 기본 특성은 그대로 유지돼요. 포기하고 방치하면 더 나빠지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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