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바르기 부담스러울 때 비타민C 세럼이 도움이 되나요?
매일 바르기 어려운 분에게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 세럼이 보완적인 선택이 됩니다. 비타민C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노화를 예방하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기미·잡티·주근깨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손상된 피부의 회복 속도를 빠르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다만 비타민C는 공기·빛·열에 닿으면 금방 산화돼 효과가 떨어지고 자극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비타민C 15%에 비타민E와 페룰릭애씨드가 조합된 스킨수티컬스 C E 페룰릭이 나왔고, 페룰릭애씨드는 광보호 효과를 2배 증가시키는 역할을 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닥터디퍼런트의 CEQ 안티옥시던트 세럼이 대안인데, 비타민C와 비타민E, 페룰릭애씨드에 코엔자임 Q10까지 추가된 조합이라 가격 부담을 덜면서 항산화 효과를 챙길 수 있어요. 자극이 없다면 동일한 조합의 다른 제품을 써도 무방합니다.
참고문헌
- Ferulic acid stabilizes a solution of vitamins C and E and doubles its photoprotection of skin. — Lin FH, Lin JY, Gupta RD et al., J Invest Dermatol (2005)
태그: 비타민C세럼, 항산화, 페룰릭애씨드, CE페룰릭, 광보호효과,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