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리프팅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있나요?
고주파 리프팅 효과를 높이는 핵심은 한 번에 최대한 많은 유효샷을 받는 것입니다. 컵라면을 끓일 때 물을 100도까지 끓여야 면이 익듯이, 리프팅도 피부를 일정 온도까지 올린 다음 그 온도를 유지해야 콜라겐이 새로 만들어져요. 온도를 올리는 데 쓰는 샷은 사실상 버려지므로, 샷을 많이 받을수록 유효샷 비율이 높아집니다.
써마지 300샷 중 100샷이 온도를 올리는 데 쓰이면 실제 유효샷은 200샷뿐입니다. 600샷을 받으면 그만큼 유효샷이 늘어 효과가 비선형으로 크게 올라가요. 두 번째 팁은 이마보다 환자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중안면과 하안면에 샷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티타늄·오푸스 같은 레이저나 리쥬란·쥬베룩 스킨부스터를 함께 받으면 얼굴 온도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되어 써마지의 유효샷을 더 늘릴 수 있어요. 시술은 보통 1년에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권해드립니다.
참고문헌
- A survey on monopolar radiofrequency treatment: The latest update. — Suh DH, Hong ES, Kim HJ et al., Dermatol Ther (2020)
태그: 유효샷, 써마지샷수, 리프팅조합, 고주파시술팁, 중안면집중,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