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피부가 판테놀 연고를 얼굴에 발라도 괜찮나요?
지성 피부는 판테놀 연고 자체를 얼굴에 직접 바르기는 부담스럽고, 앰플이나 크림 제형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비판텐 같은 연고는 라놀린 성분이 밀폐 효과로 판테놀 효과를 높이지만, 라놀린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요. D-판테놀 연고는 디메티콘이 들어가 생크림 같은 질감으로 잘 스며들지만 여전히 연고 타입이라 지성에는 부담입니다.
시중 제품 중에는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멀티 리페어 크림이 추천되는데, 덱스판테놀 5%와 시카 성분이 함께 있어 재생에 도움되고 크림 제형이라 지성 피부도 트러블 없이 쓸 수 있어요. 또한 75% 덱스판테놀 앰플을 평소 크림에 섞어 바르는 방식도 가능한데, 찐득찐득해 보여도 트러블이 하나도 안 생기고 모공도 안 막힙니다. 지성이면서 속 건조한 분들에게 바이오더마 세비엄 하이드라 크림에 판테놀 앰플을 믹스하는 조합도 좋은 평을 받고 있어요.
참고문헌
- The Effectiveness and Safety of a Skin Care Product With Centella asiatica Leaf Extract, Ceramide NP, and Panthenol in Subjects With Sensitive Skin: A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 Su Z, Zheng Y, Yi J et al., J Cosmet Dermato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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