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보톡스와 미세바늘 고주파는 어떻게 다른가요?
스킨보톡스는 신경전달 차단으로 피지 분비를 즉각적으로 줄여주는 시술이고, 미세바늘 고주파는 피지선 자체를 파괴하면서 콜라겐 재생까지 유도하는 시술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스킨보톡스는 한 번만 받아도 효과가 있어 가성비가 좋은 반면, 미세바늘 고주파는 한 번으로는 약하고 세 번까지 꾸준히 받아줘야 효과가 충분히 나옵니다. 포텐자, 버츄RF, 실펌 같은 장비가 대표적이며 논문상 피지 분비 감소 효과는 약 80%로 비슷한 수준이에요. 미세바늘 고주파는 콧구멍과 콧볼 같은 T존 깊숙한 곳까지 집중적으로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한 번만 받는다면 스킨보톡스를, T존 집중 관리가 필요하면 아쿠아필로 피지를 빼낸 뒤 미세바늘 고주파로 조여주는 조합이 권장됩니다. 다만 시술 시 통증이 강해 마취크림을 45분 정도 발라야 해요.
참고문헌
- Selective Sebaceous Gland Electrothermolysis Using a Single Microneedle Radiofrequency Device for Acne Patients: A Prospective Randomized Controlled Study. — Ahn GR, Kim JM, Park SJ et al., Lasers Surg Med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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