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나 크림은 왜 꼭 저녁에만 발라야 하나요?
도미나 크림은 자외선과 광독성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드시 저녁에만 발라야 합니다. 도미나 크림 속 하이드로퀴논 성분이 피부에 남아있는 상태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면, 광독성 반응으로 피부에 더 자극을 일으키고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색소가 오히려 더 진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도미나 크림을 쓰는 분들은 꼭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서 자외선이 노출되지 않도록 더 깨끗하게 세안한 뒤 외출하셔야 합니다.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모자나 자외선 차단을 꼭 필수적으로 챙기셔야 해요. 도미나 크림은 하이드로퀴논 4%로 함량이 높아 멜라닌 생성 억제 효과는 강력하지만, 자극감이 굉장히 심한 크림이라 예민한 피부는 뒤집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작열감이 생기거나 얼굴이 붉어져 오히려 색소가 진해질 수 있으므로, 자극에 예민한 분들은 하이드로퀴논 2%인 멜라토닝 크림을 격일로 희석해 옅게 테스트하면서 바르시는 게 좋습니다.
참고문헌
- Melasma--updated treatments. — Situm M, Kolić M, Bolanca Z et al., Coll Antropol (2011)
태그: 도미나크림, 하이드로퀴논, 광독성반응, 저녁사용, 기미관리,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