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내성이 생길 위험이 정말 큰가요?
보톡스 내성이 생길 확률은 1%도 안 될 정도로 매우 낮으며, 대부분 종아리나 승모근 시술에서 나온 케이스입니다. 얼굴 보톡스 정도의 용량으로는 내성을 걱정해 안 맞는 것이 더 손해예요.
내성이라는 건 피부에 놓은 톡신이 전신에 흡수될 만큼 깊고 많은 양일 때 핵심적으로 발생합니다. 승모근이나 종아리 보톡스는 근육에 대량으로 들어가다 보니 전신 흡수율이 훨씬 높아져 항체가 생길 수 있어요. 반면 이마 같은 곳은 10유닛 정도 들어가 약 10분의 1 수준이라 내성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너무 자주 맞지 않고 적당량을 적당한 층에 넣는다면 내성 발생 확률은 정말 작아요. 그 작은 확률을 고민해 더 비싼 제품으로 가거나 아예 안 맞는 것보다, 꾸준히 맞아 주름 예방 효과를 누리는 게 낫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참고문헌
- Neutralizing Antibody Formation with OnabotulinumtoxinA (BOTOX®) Treatment from Global Registration Studies across Multiple Indications: A Meta-Analysis. — Jankovic J, Carruthers J, Naumann M et al., Toxins (Basel)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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