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와 흑자, 기미는 어떻게 다른가요?
주근깨, 흑자, 기미는 색소 종류와 치료 난이도가 모두 다른 별개의 질환입니다. 주근깨는 햇빛 노출이 많은 부위에 생기는 동그란 갈색 반점으로 치료 난이도 별 1개이며, 1~2회 시술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어요. 흑자는 주근깨보다 크기가 크고 경계가 뚜렷하며 40대 분들에게 흔하고, 치료 난이도는 별 3개입니다.
기미는 가장 어려운 색소 질환으로 치료 난이도가 별 5개에 해당합니다. 주근깨와 흑자는 색소 기계가 일시적으로 자극받아 생긴 반면, 기미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기계가 계속 색소를 만들어내는 상태예요. 흑자는 처음에 딱지를 만드는 방식으로 치료하지만, 염증 후 색소침착을 빼는 작업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가 많아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따라서 같은 갈색 반점처럼 보여도 정확한 진단이 가장 먼저입니다.
참고문헌
- Diagnosis and management of facial pigmented macules. — Lallas A, Argenziano G, Moscarella E et al., Clin Dermatol (2014)
태그: 주근깨, 흑자, 기미, 색소치료, 치료난이도,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