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와 디페린 겔은 언제 어떻게 발라야 하나요?
비타민C는 아침 로션 전에, 디페린 겔은 저녁 로션 후에 코·이마·나비존에 소량 바르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아침에는 미백과 항노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제품을 로션 전 단계에 바르고, 저녁에는 로션을 먼저 바른 뒤 노화를 막아주는 디페린 겔을 소량 바릅니다.
디페린 겔은 처방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이라는 점을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합니다. 또 비타민C와 디페린 겔 모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이라, 피부가 현재 예민해서 붉고 따갑고 건조한 분은 피부 장벽이 모두 회복된 후에 천천히 조합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장벽이 무너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더하면 자극으로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회복이 우선이고 그 다음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순서를 지켜주세요.
참고문헌
- Topical Retinoids in Acne Vulgaris: A Systematic Review. — Kolli SS, Pecone D, Pona A et al., Am J Clin Dermatol (2019)
태그: 비타민C도포, 디페린겔, 전문의약품, 미백항노화, 피부장벽회복,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