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 피부 모공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건성 피부 모공은 피부 탄력을 좋게 하는 비타민C와 레티놀 위주로 관리합니다. 건성 피부는 피지를 줄일 필요가 없고, 너무 건조하거나 탄력이 떨어지면 모공이 넓어 보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항산화 작용을 하면서 콜라겐을 만들게 하는 비타민C 앰플을 꾸준히 발라줍니다.
레티놀, 레티날, 레티노이드도 꾸준히 발라주면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키고 광노화를 되돌려주는 역할을 해요. 비타민C나 레티놀은 일주일 발랐다고 단기간에 모공이 없어지진 않지만, 6개월·1년·2년 꾸준히 바르면 피부 탄력 관리가 되면서 모공도 개선됩니다. 병원에서는 써마지, 텐써마, 올리지오 같은 고주파 시술을 꾸준히 받아 콜라겐 재생으로 진피를 탄탄하게 만들고 벌어진 모공을 쪼아주는 효과를 봅니다. 고주파 외에 리투오나 쥬베룩 같은 스킨부스터로 피부 자체를 짱짱하게 하는 것도 모공 탄력에 도움이 돼요.
참고문헌
- A review of topical vitamin C derivatives and their efficacy. — Enescu CD, Bedford LM, Potts G et al., J Cosmet Dermatol (2022)
태그: 건성, 모공, 비타민C앰플, 레티놀, 콜라겐합성, 탄력관리,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