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과상 났을 때 집에서 어떻게 소독해야 하나요?
찰과상은 지혈, 세척, 연고, 덮는 순서로 응급처치를 하면 됩니다. 먼저 거즈가 없으면 깨끗한 수건으로 지긋이 눌러 지혈을 확인하고, 지혈된 뒤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닦아 세척해요.
생리식염수가 없으면 빨간 약이라 불리는 베타딘을 발라도 좋고, 둘 다 없으면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상처가 깨끗해지면 후시딘, 마데카솔 같은 어떤 연고든 듬뿍 바르는 게 응급처치로 가장 중요해요. 딱지가 안 생기게 보습이 잘 유지되어야 흉터가 적게 남기 때문입니다. 진물이 날 것 같으면 메디폼을 덮어주는 게 제일 좋고, 듀오덤은 접착력이 강해 감염이 있는 상처에 붙이면 밀폐 환경 탓에 염증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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