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흉터 관리는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하나요?
화상 흉터 관리는 바깥쪽 피부가 얼추 다 나았을 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진물이 나거나 연고로 관리해야 하는 동안은 흉터 관리가 사실상 불가능해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흉터 연고와 흉터 실리콘 시트를 함께 활용하는 것입니다.
레이저 치료는 상처가 아물고 나서 3~4주 이후부터 받을 수 있어요. 붉은기가 있는 경우엔 브이빔 같은 혈관 레이저, 거뭇거뭇한 착색이 생긴 경우엔 토닝 레이저, 표면이 울퉁불퉁한 경우엔 프락셔널 레이저가 도움이 됩니다. 상처가 성숙되는 데는 보통 6개월에서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므로, 이 6개월~1년 사이에 흉터 레이저도 하고 흉터 연고·시트로 열심히 관리하는 게 평생 흉터를 적게 남길 수 있는 첫걸음이에요. 메피폼은 흉터 연고, 시카케어는 흉터 시트로 가정에서 꾸준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 Silicone gel sheeting for treating hypertrophic scars. — Jiang Q, Chen J, Tian F et al.,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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