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제모 몇 번 받으면 영구적으로 안 나나요?
레이저 제모를 5~10회 받으면 깨끗한 상태가 수 개월에서 1년 이상 유지되지만, 그 후 다시 자라나는 털도 있어 한 번에 영구는 아닙니다.
일정 시술 후 깨끗해지는 기간이 수 개월에서 1년 이상 가는데, 그 후 데미지를 받은 세포 중 다시 재생이 일어나는 것들이 있어요. 그런 경우 다시 자라난 털에 대해 추가 레이저 제모를 시행받다 보면 원리적으로는 영구 제모가 가능합니다. 시술 주기는 털의 생장기간을 고려해 4~6주 사이가 좋고, 모의 양이나 피부색에 따라 추가가 더 필요한 경우도 많아요. 왁싱은 한 4주 정도 간격을 두고 꾸준히 받으면 됩니다. 영구라는 표현보다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모의 양이 점점 줄어든다고 이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참고문헌
- Efficacy of Laser in Hair Removal: A Network Meta-analysis. — Kao YC, Lin DZ, Kang YN et al., J Cosmet Laser Ther (2023)
태그: 영구제모, 제모횟수, 시술주기, 재생, 모량감소,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