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과 레이저 제모는 어떻게 다른가요?
왁싱은 끈적한 물질로 털을 한 번에 뽑아내는 방식이고, 레이저 제모는 모낭의 멜라닌 색소를 타깃으로 줄기세포를 파괴하는 반영구적 방식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왁싱은 한 번에 뽑아내기 때문에 지금 당장 털이 없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좋지만, 뽑아낸다고 다시 안 나는 건 아니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레이저 제모는 멜라닌 색소를 인식한 레이저 열이 주변까지 전달되어 털의 줄기세포까지 파괴할 수 있어 반영구 제모가 가능합니다. 한 번 받는다고 전부 제거되지 않지만 횟수를 거듭할수록 모의 양이 점점 감소해 나중에 편하게 생활할 수 있어요. 통증은 마취 안 하고도 레이저가 3~4, 왁싱이 6~7 수준이라 보면 됩니다.
참고문헌
- Laser assisted hair-removal. — Choudhary S, Elsaie ML, Nouri K, G Ital Dermatol Venereol (2009)
태그: 왁싱, 레이저제모, 멜라닌, 반영구제모, 통증비교,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