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불빛으로도 기미가 짙어질 수 있나요?
형광등에서 자외선이 나오긴 하지만 양이 아주 적어 일상 생활 정도로는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합니다. 햇빛이 1,000~10,000 정도라면 실내 조명은 1 정도 수준이에요.
형광등의 유리 안쪽에는 형광물질이 발라져 있는데, 전기가 통하면 안에서 자외선이 만들어졌다가 형광물질에 닿으며 가시광선으로 바뀌어 나오는 양이 적어요. 다만 0%는 아니므로 전구가 가까이 있는 스탠드 밑에서 오랜 시간 작업·공부를 한다거나 조명이 강한 작업 환경이라면 자외선 차단을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형광등이 신경 쓰이면 LED등으로 바꿔 주시면 자외선이 거의 나오지 않아요. 일반 가정 형광등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문헌
- UV emissions from low energy artificial light sources. — Fenton L, Moseley H, Photodermatol Photoimmunol Photomed (2014)
태그: 형광등, 실내자외선, 기미, LED등, 실내조명,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