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은 왜 72시간 안에 치료해야 하나요?
대상포진은 피부 병변 발생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통증 발생 빈도와 대상포진 후 신경통 발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가 늦어지면 처음처럼 심한 통증이 수개월에서 수년 이상도 지속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합병증으로 생길 수 있어요. 고령이거나 대상포진 초기 통증과 수포가 심한 경우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얼굴 신경을 공격하면 람세이헌트 증후군이 생길 수 있는데, 귀 주변 물집과 얼굴 근육 마비, 심한 경우 청력 저하까지 나타납니다. 얼굴이 마비된 후 3일 안에 치료를 시작하면 거의 다 완치되지만, 7일이 지난 후 시작하면 22%만 완치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또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치매 위험이 1.3배 높아지고, 항바이러스제로 잘 치료받은 분들은 치매 위험이 25% 낮아졌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참고문헌
- Management strategies for herpes zoster and postherpetic neuralgia. — Galluzzi KE, J Am Osteopath Assoc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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