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나요?
스마트폰은 변기보다 약 10배 많은 세균이 검출될 정도로 오염도가 높아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연구에서 휴대폰의 세균량이 변기보다 10배 많았다고 보고됐고, 또 다른 연구에서는 휴대폰 오염의 17%가 분변에 오염되어 있다는 결과도 있어요.
스마트폰에서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다양한 세균이 검출되는데, 통화할 때 오염된 액정이 얼굴에 닿으면 여드름과 모낭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기초 제품이나 메이크업 전에 손을 깨끗이 씻어도 카톡 답장 때문에 손이 다시 오염되면 의미가 없어요. 위생 관리는 다이소에서 파는 천 원짜리 알콜 스왑이나 소독용 알콜을 묻힌 솜으로 자주 닦아주시고, 통화 시에는 이어폰이나 스피커폰을 사용해서 액정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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