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와 저농도 비타민C 앰플 중 어떤 게 좋나요?
고농도와 저농도는 사용 시간대와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선택하면 됩니다. 아침에는 화장이 밀리는 문제를 피하려고 저농도 앰플을 권해 드려요. 자극이 적으니 꾸준히 쓸 수 있고, 길게 보면 한 통을 다 쓰면서 효과를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녁 집중 케어에는 고농도 앰플이 적합한데, 라로슈포제 순수 비타민C 12 세럼은 꿀 같은 제형으로 보호막 같은 보습감이 강해 건성에게 좋아요. 코스알엑스 더 비타민씨 23 세럼은 23%지만 물·오일 2층 제형이라 생각보다 안 따갑고 촉촉합니다. 다만 페룰릭애씨드가 없어 냉장보관이 필요해요. 이니스프리 비타민C 7일 톤업 세럼은 비타민C 유도체 2%로 아침용 입문템에 적합하고 묽어서 흡수가 빠릅니다.
참고문헌
- Efficacy of topical vitamin C in melasma and photoaging: A systematic review. — Correia G, Magina S, J Cosmet Dermatol (2023)
태그: 고농도앰플, 저농도앰플, 비타민C농도, 아침저녁구분,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