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자차와 무기자차는 어떻게 다른가요?
유기자차는 피부에 흡수돼 작용하고, 무기자차는 피부에 막을 씌우는 방식으로 자외선을 차단합니다. 유기자차는 발랐을 때 백탁이 없고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지만 흡수돼야 작용하기 때문에 외출 30분 전에 미리 발라주셔야 해요. 셀퓨전씨, 조선미녀 제품이 대표적인 유기자차입니다.
무기자차는 돌가루를 빻아 얼굴에 막을 씌우는 방식이라 외출 직전에 발라도 효과가 있어요. ASF 피지컬 톤업 선블럭이 무기자차이며 톤업 효과까지 있어 노란 쿨톤 피부 보정에도 좋습니다. 다만 돌가루가 모공에 끼면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어 잘 닦아내야 해요. 라로슈포제 안뗄리오스 멜트인 크림과 키엘 울트라 라이트 같은 혼합자차는 살짝 백탁과 톤업이 있어 화장 전 베이스로 잘 어울립니다.
참고문헌
- The Comparison of Sun Protection Factor 30 Persistence Between Inorganic and Organic Sunscreen in Swimmers: Double-blind Randomized Clinical Trial. — Rachmani K, Yusharyahya SN, Sampurna A et al., JMIR Dermatol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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