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 보톡스 무턱대고 맞아도 되나요?
사각턱 보톡스는 무턱대고 맞으면 안 되는 시술입니다. 사각턱 근육이 실제로 튀어나온 분께는 도움이 되지만, 50~60대 이상에서 사각턱 근육은 피부를 지탱하는 기둥 역할을 합니다. 함부로 줄이면 피부를 잡아주는 힘이 사라져 흘러내리듯 처지므로, 40~50대 이상은 사각턱을 너무 미워하면 안 된다고 설명합니다.
계속 맞으면 사각턱 근육에 위축이 생기고, 4개월 주기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면서 점점 줄어듭니다. 줄어든 상태에서 심술보가 시작되는 분께는 더 권하지 않는 시술 중 하나입니다. 갸름함을 원한다면 사각턱 대신 침샘(귀밑샘) 보톡스, 자갈턱 보톡스, 라인 보톡스(넓은 목근), 또는 스킨보톡스로 1~2mm만 살짝 줄이는 방법이 권유됩니다. 20~30대부터 습관적으로 맞으시는 분들 중 옆 라인이 꺼지고 피부가 늘어진 경우도 적지 않아, 처음 받기 전 정말 사각턱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참고문헌
- What Happened to Masticatory Muscles after Botulinum-Toxin-Type A Injection into Masseter: A Systematic Review. — Yan M, Zhao M, Liu J et al., Aesthetic Plast Surg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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