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어스 칼슘 성분이 얼굴에서 딱딱해지지 않나요?
레디어스의 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입자가 매우 작고 수용성이라 얼굴에서 돌처럼 딱딱하게 굳지 않습니다. 들어가는 칼슘 입자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1만 분의 1 정도 크기로 매우 작아, 뼈의 칼슘처럼 덩어리지지 않아요. 과거에 칼슘 필러라는 표현이 쓰였지만, 얼굴에 집어넣는 시술을 통칭해 필러라 부르던 시절의 명칭일 뿐 실제로 필러처럼 채워 넣는 시술이 아닙니다.
시술 방식은 물에 잔뜩 타서 묽게 희석한 뒤 작은 입자들을 얼굴 전체에 한 방울씩 깔아주는 방식이에요.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이라 굳을 일이 없고, 피부 속 청소부 역할의 세포들이 와서 분해해 가며 거름처럼 피부 토양에 생착되면 그 자리에서 피부가 자라 올라오는 느낌의 시술입니다. 효과가 1도 없다고 느끼는 경우는 보통 시간이 필요한 시술의 특성, 시술자의 희석·위치·주입 방법 차이, 또는 볼륨 채움이 더 필요한 상태에 잘못 적용된 경우입니다.
참고문헌
- A systematic review of Radiesse/calcium hydroxylapatite and carboxymethylcellulose: evidence and recommendations for treatment of the face. — Guida S, Galadari H, Int J Dermatol (2024)
태그: 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레디어스안전성, 레디어스희석, 수용성칼슘입자, 칼슘필러오해,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