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드란트와 드리클로는 어떻게 다른가요?
데오드란트는 땀 자체를 줄여주지 않고 땀 냄새만 줄여주는 제품인 반면, 드리클로는 땀 분비 자체를 억제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데오드란트는 땀 주변 세균 번식을 억제해 냄새만 잡아주는 역할이에요.
드리클로는 알루미늄클로로하이드레이트 성분이 포함된 약국 제품으로 노스엣과 함께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사용 방법도 다른데, 그냥 바르면 안 되고 저녁에 샤워 후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발라 자고 다음날 아침에 씻어주는 방식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면도를 한 직후에는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최소 하루 이상 전에 면도하고 발라야 해요. 이렇게 사용하면 하루 동안 땀이 거의 나지 않아 의상에 땀이 묻지 않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 Comparison of a novel aluminum lactate-based with an aluminum chloride-based antiperspirant in excessive axillary and inguinal perspiration: first randomized controlled trial. — Lütgerath C, Weiß C, Faulhaber J et al., J Dtsch Dermatol Ges (2022)
태그: 데오드란트, 드리클로, 노스엣, 땀억제제, 약국템,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