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MTS와 병원용 MTS는 어떻게 다른가요?
가정용은 0.25mm짜리 표피용, 병원용은 0.75mm 짜리 깊은 침투용으로 침투 깊이와 통증 정도에서 차이가 큽니다. 표피층은 0.1mm도 안 되므로 0.25mm짜리의 반만 들어가도 표피에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어요.
가정용 0.25mm는 별로 안 아프고 여러 번 문지르면 약간 살짝 홍반이 생기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과하게 욕심내서 피나게 문지르거나 자극하지 말고, 살짝 따끔하다 싶을 정도가 좋아요. 반면 병원용 0.75mm는 마취크림 없이는 엄청 아프고, 제대로 문지르면 피가 조금 나는데 이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표피에는 혈관이 없어 피가 안 나지만 진피층에는 혈관이 있어 깊이 들어가면 피가 날 수 있죠. 사용 시에는 피부에 붙은 채로 옮기지 말고 떼어내고 부위를 옮겨 문지르는 것이 중요해요.
참고문헌
- Skin penetration enhancement by a microneedle device (Dermaroller) in vitro: dependency on needle size and applied formulation. — Badran MM, Kuntsche J, Fahr A, Eur J Pharm Sci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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