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헤드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나요?
비타민 A 유도체와 항산화 성분이 블랙헤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여드름이 심한 경우엔 이소트레티노인 같은 피지 억제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비타민 A 유도체로 피지 분비량 자체를 줄여 여드름 발생도 막고 모공 관리에도 도움을 줘요. 다만 입술·눈·손등의 건조증이 함께 와 블랙헤드만으로 약을 복용하기엔 권하기 어렵습니다.
바르는 비타민 A로는 화장품에 들어 있는 레티놀이나 스티바에이 연고의 레티노익애시드가 있는데, 과도하게 쌓인 각질도 정리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하며 모공 탄력을 높여 블랙헤드 발생을 예방합니다. 단 저녁에만 사용, 자외선 차단제 병용, 보습제와 소량 섞어 시작 후 점차 늘리고, 따갑거나 부으면 2~3일에 한 번으로 빈도를 조절해야 해요. 비타민 C·E·나이아신아마이드 같은 항산화제 성분이 피지 분비를 조절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성분이 함유된 제품 사용도 좋습니다.
참고문헌
- Efficacy of Topical Treatments in the Management of Mild-to-Moderate Acne Vulgaris: A Systematic Review. — Althwanay A, AlEdani EM, Kaur H et al., Cureu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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