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 문신과 영구 문신은 무엇이 다른가요?
반영구 문신과 영구 문신은 잉크가 들어가는 피부 층의 깊이가 다릅니다. 반영구 문신은 피부 표피층, 즉 제일 바깥층에 가볍게 주입하는 방식이에요. 피부는 턴오버라고 해서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각질층은 탈락하는 과정이 평생 반복되기 때문에 반영구 문신은 조금씩 피부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영구 문신은 피부 깊은 층에 큰 잉크 입자를 주입하기 때문에 영원히 남게 됩니다. 우리 몸에는 대식세포가 외부 물질을 잡아먹는 이물반응 기능이 있지만, 이 잉크는 세포가 제거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커요. 그래서 반영구 문신은 표피층에 있어 비교적 제거가 수월한 반면, 영구 문신은 깊은 층에 자리 잡아 제거 과정이 훨씬 까다롭습니다.
참고문헌
- Laser assisted tattoo removal - state of the art and new developments. — Bäumler W, Weiß KT, Photochem Photobiol Sci (2019)
태그: 반영구문신, 영구문신, 표피층, 턴오버, 대식세포,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