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부족이 정말 피부에 영향을 주나요?
늦게 자는 습관은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켜 피부 건강을 해칩니다. 수면 밸런스와 피부 건강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이미 다 나와 있는 상태예요.
자꾸 밤에 자버릇하면 호르몬에 불균형이 생기고, 본인은 늦게 자도 안 피곤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 피로감들이 결국 피부에 쌓여서 피부가 안 좋아지게 만듭니다. 함께 고려해야 할 습관이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버릇과 술·담배예요. 손에는 균이 많아 자꾸 만지고 여드름을 짜면 염증이 심해지고, 술을 마시면 클렌징을 안 하고 자게 되고 안주로 당지수가 올라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또 담배를 피우는 동작 자체가 입술 주변에 주름을 만드는 표정을 하루 100번씩 반복하는 것과 같아요. 10대 20대 피부 재생력이 좋은 지금이 습관 고치기에 제일 좋은 시기입니다.
참고문헌
- A study of skin characteristics with long-term sleep restriction in Korean women in their 40s. — Jang SI, Lee M, Han J et al., Skin Res Techno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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