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으로만 가르마를 타면 정말 탈모가 오나요?
한쪽으로만 가르마를 타면 자외선에 의해 그 부위에 탈모가 올 수 있습니다. 평소에 한쪽으로만 가르마를 타면 그 부위의 두피만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탈모 현상이 올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가르마를 바꿔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두피가 장시간 노출되면 일광 화상을 입을 수 있고, 이로 인해 모낭 조직이 파괴되거나 피부염이 발생해 탈모까지 올 수 있어요. 실제로 여름 휴가 후 가르마 부위에 화상을 입어 내원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 햇빛이 강한 낮 시간에 활동하신다면 모자나 양산 사용을 권해 드려요. 또한 머리를 너무 꽉 묶거나 핀을 같은 부위에 계속 꽂으면 반복적으로 당겨지는 힘 때문에 모낭이 손상돼 견인성 탈모가 발생할 수 있으니, 묶을 땐 아래쪽으로 살짝 묶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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