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크림 발라도 예방 효과가 있나요?
튼살크림은 과학적 근거가 약한 편이지만, 안 바르는 것보다는 발라주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12년 코크란 리뷰에서 센텔라 아시아티카(마데카솔 성분), 코코넛 버터, 올리브오일 같은 튼살크림 성분들을 분석했을 때 예방 효과의 근거가 확실하지 않다고 결론이 나왔어요.
그렇지만 크림을 바르면서 하는 물리적인 마사지가 튼살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도 있고, 보습 성분이 피부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들도 있어요. 그래서 꾸준한 보습 자체가 안 바르는 것보다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임신 중에는 보습제를 바르는 겸 튼살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다만 개인차가 커서 발라도 생기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미리 알고 계셔야 해요.
참고문헌
- Creams for preventing stretch marks in pregnancy. — Young GL, Jewell D,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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