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 수술은 왜 귀 뒤에서 피부를 떼나요?
백반증 수술 중 미세 펀치 시술은 정상 피부를 작게 떼어 백반증 부위에 옮겨 심는 방법이며, 귀 뒤의 정상 피부를 주로 사용합니다. 귀 뒤가 움직임이 가장 적기 때문에 흉터가 가장 적게 생기고, 흉터가 남더라도 잘 보이지 않아 채취 부위로 선호됩니다.
과거에 시행하던 피부 이식술은 과정이 힘들고 통증이 심해 지금은 잘 하지 않습니다. 대신 펀칭 기구로 정상 피부를 작게 떼어 백반증 병변에 듬성듬성 심어주고, 이후 자외선 치료나 엑시머 레이저를 병행해 심어준 부분에서 색깔이 퍼져나가 병변이 채워지는 방식으로 진행돼요. 이 수술은 통증이 거의 없고 작은 부위도 정밀하게 옮겨 심을 수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문헌
- Customized short punches for mini punch grafting in vitiligo. — Kerure AS, Ghia DH, Sabhandasani SP et al., J Cutan Aesthet Surg (2025)
태그: 미세펀치시술, 백반증수술, 귀뒤피부, 이식부위, 엑시머레이저,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