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의사들도 백화점 스킨케어 제품을 쓰나요?
피부과 전문의 120명 중 백화점 스킨케어 제품을 쓰지 않는다고 답한 분이 84%이고, 쓴다고 답한 분이 15%였습니다. 대부분은 병원용 제품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15% 응답자가 쓰는 백화점 제품으로는 헤라 시그니아 크림, SK-II 피테라 에센스, 키엘 수분크림, 헤라 멀티 디펜스 선크림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이 함께 들어 있어 한 번에 쓰기 편하고 발림성과 가격이 적당하다는 이유가 주된 선택 기준이었어요. 의외로 50만~60만 원대 초고가 라인이나 시슬리 같은 제품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즉 백화점 제품을 쓰더라도 기능이 무난하면서 발림성이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이유가 가장 컸어요. 결국 피부과 의사들은 브랜드보다 실용성을 더 중요하게 본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 A Split-Face Micro-Needling Study to Evaluate the Efficacy and Consumer Perception of a Novel Moisturization Agent. — Nawaz T, Shin J, Shieh M et al., J Cosmet Dermato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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