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시술을 받으러 오나요?
한국에서 시술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나라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의료진의 기술이 앞서 있다는 평가 때문입니다. 일본 피부과 전문의는 같은 시술이라도 한국이 전반적으로 더 싸다고 말합니다. 미간 보톡스(앨러간 10유닛 기준) 한 자리에 USD 80 수준이라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비싸게 받는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브라질의 경우 차이가 더 큰데, 슈링크(울트라포머)는 USD 1,500~2,000(220~368만 원)인 반면 한국은 50~100만 원, 볼뉴머도 브라질에서 USD 2,500(368만 원)인데 한국에서는 70~100만 원 수준입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유행하는 새로운 시술이 일본 등 다른 나라에서는 6개월~1년 뒤에야 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시술을 먼저 받고 싶은 수요가 한국행으로 이어집니다. 한국 문화 자체를 좋아해서 여행 경험과 시술을 함께 묶는 흐름도 강한 편입니다.
참고문헌
- Ethical and Regulatory Gaps in Aesthetic Medical Practice in Top Asian Medical Tourism Destinations. — Gopalan N, Asian Bioeth Rev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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