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의사들이 가장 많이 쓰는 클렌저는 무엇인가요?
피부과 전문의 120명에게 인생 클렌저를 물어본 결과 1위는 제로이드, 2위는 라로슈포제, 3위는 주닥이었습니다. 모두 병원에서 접하기 쉬운 제품군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제로이드는 원래 병원용 화장품 회사였고 지금은 올리브영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 일반인 접근성도 높습니다. 불필요한 성분을 빼고 필요한 성분만 들어 있어 민감하거나 아픈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이유입니다. 라로슈포제는 에빠끌라 H 아이소-바이옴 클렌저가 8명, 라로슈포제 전체가 8명 응답, 그리고 주닥 클렌징 밀크와 폼 클렌저도 다섯 명·네 명이 선택했어요. 센카 퍼펙트 휩처럼 일반 마트 제품을 쓰는 분도 4명 있었지만 주로 튼튼한 피부에 해당하는 응답이었습니다. 의외로 비누만 쓴다는 분도 3명 있을 만큼 다양했어요.
참고문헌
- The use of cleansers as therapeutic concomitants in various dermatologic disorders. — Bikowski J, Cutis (2001)
태그: 피부과의사클렌저, 제로이드, 라로슈포제, 주닥,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