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를 바르면 따가운데 사용해도 괜찮나요?
비타민C 따가움은 농도와 빈도 조절, 혼합 사용으로 줄일 수 있어 꼭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타민C의 pH가 3 정도로 상당히 낮아 따가움을 많이 느낄 수밖에 없고, 농도가 높아질수록 자극감이 심해질 수 있어요.
따가움을 느낀다면 시도해 볼 방법이 있어요. 첫 번째는 농도가 낮은 제품부터 시작해 점점 농도를 높여 가는 것이고, 두 번째는 처음에는 일주일 1~2회로 시작해 점점 빈도를 늘려 피부에 적응시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원액 사용 시 계속 따갑다면 원래 쓰는 보습제에 비타민C 앰플을 2~3방울 떨어뜨려 섞어서 쓰는 방법이에요. 이렇게 해도 계속 따갑다면 순수 비타민C 대신 자극감이 적은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을 찾아서 쓰는 것도 좋습니다. 비타민C 유도체는 안정성이 더 뛰어나고 자극이 적은 대신 효과는 순수 비타민C보다 다소 떨어집니다.
참고문헌
태그: 비타민C따가움, 농도조절, 비타민C유도체, pH, 보습제혼합,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