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 초보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레티놀 초보자는 0.01% 정도의 가장 낮은 농도부터 시작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한 번도 안 써봐서 본인 피부 반응을 모르거나 예민하신 분들은 큰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는 저농도 제품으로 시작하세요. 영상에서 소개한 테라로직 레틴-A 안티링클 3D 앰플은 농도 0.01%로 레티놀 화장품 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합니다.
적응이 된 중급자는 0.1% 농도로 올라갈 수 있고, 처음에는 얼굴 전체에 다 바르지 말고 소량만 발라 2-3일에 한 번씩 사용하며 피부 반응을 보세요. 비타민C, AHA, BHA처럼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과의 병용은 신중해야 하고, 레티놀을 바르면 자외선에 민감해지므로 낮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얼굴뿐 아니라 목에도 같이 발라 주는 것이 주름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문헌
- A Clinical Anti-Ageing Comparative Study of 0.3 and 0.5% Retinol Serums: A Clinically Controlled Trial. — Zasada M, Budzisz E, Erkiert-Polguj A, Skin Pharmacol Physiol (2020)
태그: 레티놀초보자, 저농도, 사용빈도, 병용성분, 자외선차단,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