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맞을 때 췌장염 위험이 얼마나 있나요?
위고비 사용 시 췌장염 위험은 초기 연구에서 우려한 만큼 높지는 않지만 증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존스홉킨스 사미르 칸 교수는 췌장염 위험성이 초기 우려보다는 낮지만 위고비를 쓰면 위험이 증가하는 것은 맞다고 정리했어요.
3,000명 넘는 대상 연구에서는 위고비 그룹의 췌장염 발생이 오히려 더 적었지만, 1,600만 명 대상 다른 연구에서는 위고비·삭센다 같은 GLP-1 유사체 사용자의 췌장염 발생률이 다른 비만약보다 높게 나왔어요. 발생해도 대부분 저절로 낫거나 치료로 좋아지며, 심각한 경우는 20명 중 1명 정도로 드뭅니다. 다만 췌장염이 의심될 때는 즉시 투약을 중단해야 합니다.
참고문헌
- Acute pancreatitis due to different semaglutide regimens: An updated meta-analysis. — Masson W, Lobo M, Barbagelata L et al., Endocrinol Diabetes Nutr (Engl Ed) (2024)
태그: 위고비, 췌장염, GLP-1, 삭센다, 안전성,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