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놀 화장품은 농도가 높을수록 좋은가요?
판테놀만 놓고 보면 함량이 높을수록 효과가 크지만, 실제 화장품은 다른 성분 조합도 중요합니다. 시중 판테놀 화장품은 1%부터 10%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함량보다 우선될 수 있습니다.
바이엘사의 비판톨은 D-판테놀 2.5%에 카프릴릭/카프릭트라이글리세라이드 같은 지방산과 글리세린·시어버터가 함께 들어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도움이 됩니다. 라로슈포제의 시카플라스트B5는 덱스판테놀 5%에 마데카소사이드와 히알루론산이 더해져 발림성이 좋아 데일리로 쓰기 편하고, 피부과 시술 후 재생크림으로도 처방됩니다. 바이오힐보 판테셀은 병풀추출물 75.5%와 판테놀 5%, 화상연고 성분인 베타시토스테롤이 든 시카크림이고, 아토팜의 판테놀 크림은 판테놀이 10% 함유된 가장 고함량 제품입니다.
참고문헌
- Topical use of dexpanthenol in skin disorders. — Ebner F, Heller A, Rippke F et al., Am J Clin Dermatol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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