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형 글루타치온은 먹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요?
필름형은 입 점막에서 바로 흡수되어 위장에서 분해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점이 먹는 형태와의 본질적 차이입니다. 입 위쪽이나 혀 밑에 붙이는 얇은 필름 형태예요.
먹는 형태는 위장에서 분해되어 아미노산으로 쪼개진 후 흡수되는데, 필름형은 점막에 붙이면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우리 몸으로 흡수됩니다. 다만 필름 한 장당 보통 50mg 내외 용량이고, 글루타치온 저하 시 권장량이 하루 300~500mg, 많게는 1,000mg이라 용량은 적은 편이에요. 그래도 경구용보다 흡수도가 훨씬 높아 단순 용량 비교는 어렵습니다. 빠른 흡수와 적은 부담을 원하는 분께 적합한 제형이라 보시면 돼요.
참고문헌
- Prepar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laminated thiolated chitosan-based freeze-dried wafers for potential buccal delivery of macromolecules. — Boateng JS, Ayensu I, Drug Dev Ind Pharm (2014)
태그: 필름형글루타치온, 점막흡수, 설하필름, 용량비교, 흡수경로,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