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 어떤 연고를 발라야 하나요?
초기에는 항생제 연고나 마데카솔을 바르고, 습윤 밴드를 떼고 난 다음에는 흉터 연고를 발라 주시면 됩니다. 단계에 따라 발라야 할 연고가 달라요.
초기에는 후시딘·에스로반·박테로신 같은 항생제 연고를 발라 주시고, 항생제 연고가 없으면 집에 있는 마데카솔을 발라 주셔도 됩니다. 습윤 밴드를 떼고 난 다음부터는 콘트라투벡스·스카겔 같은 흉터 연고를 바르는데, 이 연고들은 살이 재생될 때 튀어나오는 흉터를 예방해 줍니다. 원칙적으로 24시간 계속 흉터를 덮고 있는 게 좋아 보통 아침·저녁 한 번씩 바르고, 점심에 보고 약이 다 지워졌으면 덧발라도 돼요. 빨간 부위가 가라앉으면서 까매지는 색소침착엔 미백 기능성 화장품과 외출 시 선크림을 챙겨 주세요.
참고문헌
- Topical Approaches to Improve Surgical Outcomes and Wound Healing: A Review of Efficacy and Safety. — Totoraitis K, Cohen JL, Friedman A, J Drugs Dermatol (2017)
태그: 항생제연고, 마데카솔, 흉터연고, 콘트라투벡스, 미백크림,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