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레이저토닝을 받아도 되나요?
레이저토닝은 여름에도 받을 수 있으며, 레이저 치료 효과는 여름과 겨울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여름에는 해가 떠 있는 시간이 길고 자외선이 강하며 여름휴가로 노출이 많을 수 있어, 직업적으로 야외에서 일하거나 자외선을 많이 받는 분은 일정을 미루는 편이 좋아요.
그 이유는 치료 후에도 햇빛을 받으면 금방 재발할 수 있고, 피부가 태닝되어 까매지면 레이저가 잘 작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실내에서 주로 일하고 특별히 햇빛 노출이 적다면 여름에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점 빼는 시술은 조금 다른데, 시술 부위에 물이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 분은 날씨가 선선해진 뒤로 미루도록 권하기도 해요. 결국 본인의 자외선 노출 상황과 시술 종류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참고문헌
- Evaluation of a super long pulsed 810-nm diode hair removal laser in suntanned individuals. — Rogachefsky AS, Silapunt S, Goldberg DJ, J Cutan Laser Ther (2001)
태그: 여름레이저, 자외선노출, 태닝주의, 점빼기, 시술시기,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