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토닝은 어떻게 색소를 없애나요?
레이저토닝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만큼 낮은 에너지로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부수는 레이저 기술입니다. 토닝 레이저는 Nd:YAG 매질을 이용해 1,064nm 파장을 얼굴 전체에 시술하는데, 이 파장이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색소를 잘게 부숴줍니다.
최근에는 나노 단위뿐 아니라 피코 단위 파장을 이용하는 피코 토닝 레이저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화이트닝 치료에 여러 레이저가 동원되지만 토닝이 가장 많이 쓰이는 건 그만큼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토닝이 전부는 아니며, 색소가 표피에 있는 병변은 CO2나 어븀 같은 박피 레이저로, 진피 깊숙한 색소는 깊은 파장의 레이저로 여러 번 반복 치료가 필요해요. 홍조나 붉은 자국에는 혈관 레이저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참고문헌
- A prospective, split-face study comparing 1,064-nm picosecond Nd:YAG laser toning with 1,064-nm Q-switched Nd:YAG laser toning in the treatment of melasma. — Hong JK, Shin SH, Park SJ et al., J Dermatolog Treat (2022)
태그: 레이저토닝원리, Nd:YAG, 1064nm, 피코토닝, 멜라닌선택성,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