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푸 시술 후 2도 화상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이푸(HIFU) 화상은 팁 내부 쿨링 액체 부족으로 피부 표면이 식혀지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하이푸는 초음파를 깊이 넣는 시술인데, 시술 도중 팁의 쿨링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실제로 피부가 화상을 입게 돼요.
수면 마취 상태에서는 환자가 화상을 입을 만큼 뜨거운 걸 알지 못한 채 시술이 매뉴얼대로 진행되다가 화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 의사들은 이런 화상이 절대 생길 수 없다고 말씀하시기도 하는데, 경험이 없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쿨링이 부족하면 화상이 생길 수 있다는 메커니즘 자체를 모르면 진단부터 틀려 치료가 어렵습니다. 7천만 명 중 한 명꼴로 드문 일이긴 하지만 의료행위는 예상할 수 없는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써마지 받고 1년씩 화상이 가는 분도 있어, 부작용 가능성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의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문헌
- Skin burns after 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ablation: a retrospective control study. — Wu S, Liu J, Tang Y et al., Sci Rep (2025)
태그: HIFU, 화상, 부작용, 쿨링, 수면마취, 시술안전, Q&A